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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쿨드링커 캠페인은 15일 경희대학교를 시작으로 대학 축제가 집중되는 5월 한 달 동안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 '오술마놈(오 술 좀 제대로 마실 줄 아는 놈이네?)' 테마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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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가상 음주운전 체험'은 혈중알코올농도 0.08~0.15%의 만취 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고글을 착용하고 실제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다. 참여자들은 고글을 착용한 상태에서 레이싱 게임을 완주해 봄으로써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제한 시간 안에 건전음주를 위한 '쿨드링커 5계명 타자치기 게임'을 진행해 대학생들이 △여러 번에 나눠 마시기 △물 자주 마시기 △억지로 강요하지 않기 △습관적으로 과음하지 않기 △술자리 마칠 시간 정해두기를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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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축제 기간 이후 쿨드링커 홍보대사 10기는 재학중인 전국 대학교에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직접 기획, 전개해 축제 기간 동안 건전음주 문화 정착을 위한 쿨드링커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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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주류업계 최초로 2009년부터 '쿨드링커(Cool Drinker)' 건전 음주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펼치는 쿨드링커 캠페인은 지난 10년간 총 320명의 홍보대사를 배출하고, 2009년부터 축제 기간동안 전국 대학교에서 건전음주 캠페인을 180회 실시하였으며, 약 28만명이 넘는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 외에도 책임 있는 음주와 알코올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인 '드링크아이큐'를 개발, 직장인 및 대학생 등을 위한 '맞춤형 건전음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