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승연이 사이판 여행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8일 밤 12시 30분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일단 같이 가'의 한승연이 출연했다.
'일단 같이 가'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은 사이판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여행기로 패키지 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모아 선보이는 신개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출연진 토니안, 한승연, 아스트로 진진과 MJ, 김소혜의 공항에서 첫만남과 사이판에서의 첫 일정이 그려졌으며, 한승연은 첫 번째 일정부터 매번 약속된 시간에 가장 첫 번째로 등장하며 부지런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이판 여행의 첫 방문지는 사이판의 꽃 마나가하섬으로 이들은 물놀이를 한 후 현지 음식으로 점심 식사하고 스노클링을 즐겼다. 특히 한승연은 평소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프리 다바이빙 등을 섭렵한 실력자임을 밝히며 다이빙 능력자의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서 다음 일정으로 새들의 쉼터이자 사이판 최고의 뷰 포인트인 새 섬(버드 아일랜드)을 방문했다. 또한 저녁에는 필리핀 스타일의 한식을 먹고 호텔로 이동해 쉬는 시간을 가지고 다음 날에는 자유 여행을 즐기기로 했다.
이들은 여행하면서 점점 더 친해지는 아이돌 선후배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토니안, 한승연, 김소혜, 진진, MJ는 각기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앞으로의 여행을 기대케 했다. 자유여행에서는 각자 어떤 액티비티를 경험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한편 TV조선 '일단 같이 가'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3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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