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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체크] 헤일리 불펜 피칭 OK, 이르면 24일 선발 등판

by 선수민 기자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서 1회말 삼성라이온즈의 선발투수 헤일리가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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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대구, 선수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가 이르면 24일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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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삼성 감독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헤일리가 불펜 피칭을 했는데, 괜찮다고 한다. 금요일에 등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시즌 초 에이스 역할을 하던 헤일리는 허리 통증으로 지난달 2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0일 쉬고 돌아온 헤일리는 3경기 만에 다시 전열에서 이탈했다. 지난 17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1이닝을 소화한 뒤 오른팔 근육통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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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에서 빠질 정도로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다. 헤일리는 이날 불펜 피칭 30구를 소화했다.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컨디션도 좋은 상황. 헤일리는 이르면 24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하다. 22~23일 경기에는 윤성환과 원태인이 차례로 선발 등판할 예정.

최충연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홈 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마쳤다. 김 감독은 "아직 엔트리 등록은 안 했다. 퓨처스리그에서 뒤에 등판해 많이 던졌다. 컨디션을 체크한 뒤 등록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충연은 그동안 퓨처스리그에서 밸런스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컨디션이 좋아져 1군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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