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를 이날 11시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9일부터 미국 현지에 조사단을 보내 인보사 개발사인 코오롱생명과학의 자회사 코오롱티슈진과 세포주 제조사인 우시, 세포은행 보관소 피셔 등에 대한 현지조사를 벌였다.
식약처는 인보사 사태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국내외 모든 조사를 마무리했다며, 인보사 제조사인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한 행정처분 수위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인보사를 투여한 환자 244명이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소송 공동소장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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