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보통 홈쇼핑 프로그램은 1시간에 한 가지 상품만을 판매한다. 하지만, '10분 깜짝 찬스' 프로그램은 방송 분량을 대폭 축소했으며 오직 방송 시간에만 살 수 있는 실속있는 소포장 상품으로 구성해 판매한다. 정해진 방송 시간도 없다. '10분 깜짝 찬스'라는 말 그대로 아침 6시~8시 사이, 사전 알림 없이 짧은 시간 방송하고 사라지는 팝업(pop-up, 떴다 사라지는) 방송으로 진행한다.
Advertisement
실제로 지난 4월, '10분 깜짝 찬스' 파일럿 방송으로 진행한 '제주 무니 농장 그린키위'는 1시간 방송용 구성인 7kg, 1박스 상품을 3.5kg 소포장으로 바꾸고 가격을 내린 결과, 목표 수량의 300%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Advertisement
SK스토아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10분 깜짝 찬스' 프로그램을 매월 1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31일 오전 6시 30분경에 진행되는 '10분 깜짝 찬스' 방송에서는 첫 상품으로 '기장사람들 하트 미역'을 판매한다. 임금님 수랏상에 올랐던, 기장군의 대표 특산물인 기장 미역을 20g(4인분)씩 소포장해 방송 중에만 볼 수 있는 상품 구성과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Advertisement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