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장 내년 생산연령인구는 23만2000명 줄어 감소폭이 올해(5만5000명)의 4배 이상으로 확대된다. 연간 생산연령인구 감소폭은 2020년∼2023년 20만명대, 2024년 30만명대를 거쳐 2025∼2026년에는 40만명대로 확대된다. 이후 2027∼2029년에는 30만∼40만명대를 오가다가 2030년대에는 연평균 52만명대로 더욱 커진다. 생산연령인구 추계치를 보면 올해 3759만명에서 2029년 3433만9000명으로 10년 새 325만명 줄어든다.
Advertisement
정부는 이에 따라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이달 말 고용·재정·복지·교육·산업 등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공공 일자리 81만개 확대시기를 2022년보다 앞당겨, 규모를 더욱 늘리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조완제 기자 jwj@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