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가 2019년 5월 가장 화제를 모은 게임으로 선정됐다.
지난 30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G-Rank)' 시상식에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킹 오브 파이터' IP로 개발된 모바일 RPG로, 역대 시리즈의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필살기와 콤보 플레이를 모바일에 잘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글플레이 매출 2위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 전문 평가단 평가에서 모든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챌린지 서울상' 수상작은 '별 헤는 밤'이 선정됐다. 와플게임즈의 전경수 대표가 캐릭터 디자인부터 일러스트까지 모두 홀로 작업한 1인 개발 인디 게임으로, 쯔꾸르 장르의 게임 임에도 별도의 에뮬레이터가 필요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전경수 대표는 게임을 개발하는데 응원과 지원을 해준 아버지와 함께 시상식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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