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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적표지(EPD,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인증 제도는 탄소발자국, 물 발자국 등 환경부가 지정한 7가지 환경성 지표를 종합한 통합 인증이다. 제품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평가하고 관련 수치를 제품에 표기해 소비자에게 공개한다. 제주삼다수는 지난해 생산에서 소비, 폐기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전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 가스 배출량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시하는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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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개발공사는 제품 마개를 비중 1 미만의 합성수지 재질로, 제품 패키지를 단일재질의 무색 페트병으로 전환했으며 접착제를 재활용이 용이한 열알칼리성(수분리성) 접착제로 교체했다. 특히 500㎖ 제품의 경조우 무게를 1.5g 절감하는 경량화 과정을 진행해 지난 제 10회 자원 순환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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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개발공사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시 본사 정도관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친환경 기술동향에 대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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