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셀프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愛より貴いものはない(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베일을 쓰고 부케를 든 최준희와 남자친구는 셀프웨딩 콘셉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준희는 올해 2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을 통해 소통해왔다. 당시 방송에서 "최근 두 달 동안 루푸스병이라는 병에 걸려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난치병이고, 자가면역 질환이다.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면서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 무거워서 휠체어 타고 다녔다. 체중이 1-2주만에 10kg이 늘었다"고 힘들었던 투병기를 공개했다.
특히 최준희는 투병 중에도 자신의 곁을 지켜준 남자친구를 공개하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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