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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도는 민예린이 신인 모델 오디션에 몰래 참석한 것에 불만을 품으며 "포기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지나(차예련 분)는 민예린의 편을 들며 "오디션 내가 예린이에게 지원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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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도에게 부탁받고 민예린의 뒷조사를 하던 비서 박준용(김기두 분)는 민예린의 몸이 자유자재로 뚱뚱해질 수 있다는 비밀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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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최종 심사에서 서이도는 민예린에게 0점을 주며 '불합격'시켰다. 이에 민예린은 분노하며 서이도에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0점을 주느냐. 그저 공정하게 평가해줄 수는 없었냐"고 따졌지만, 서이도는 "넌 런웨이에 설 자격 없는 싸구려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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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안 서이도는 질투심에 휩싸여서 다시 민예린을 불렀다. 이에 민예린은 다시 한번 간절에게 "모델이 정말 되고 싶다. 저에게 남은 시간은 1년 정도다. 그 시간이 끝나기 전에 모델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 선생님의 옷을 입고 런웨이에 설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이다"고 부탁했고, 결국 서이도는 민예린을 신인 모델로 합격시켜줬다.
민예린은 민재희(하재숙 분)로 변신한 모습으로 남편 김태준(조한철 분)의 회사 행사에 참석했다. 일부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과거 뚱뚱한 모습으로 나타나 남편에게 망신을 준 것. 민재희는 남편에게 "너랑 이혼할 것이다. 네가 피눈물 흘리면서 나한테 매달릴때, 그때 내가 너 버릴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민예린은 서이도의 집을 청소하다 비밀 옷방을 발견했다. 그 곳에는 패션 디자이너인 서이도가 만든 아름다운 옷들이 진열돼 있었고, 민예린은 홀린 듯 모든 옷을 입어봤다. 하지만 이를 본 서이도는 "네가 뭔데 이걸 입느냐"며 매우 분노했다. 이에 민망하고 미안해진 민예린은 "오늘밤은 나가서 자고 오?募?며 집을 나섰다.
하지만 나간다던 민예린은 서이도 집 앞 복도에서 노숙하듯 자고 있었다. 이에 서이도는 민예린을 끌고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잠든 민예린을 침대에 ?뗄㈐獵 서이도는 자신도 모르게 민예린에게 키스를 하려고 했다. 순간 정신이 든 서이도는 민망해하며 방을 나갔다.
서이도는 민예린에 대해 생각하다 맥주를 마셨고,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다음날 잠에서 깬 민예린은 12시간 안에 다시 향수를 못 뿌리며 뚱뚱해져버리고 말았다. 이에 민예린은 재빨리 향수를 가방에서 꺼내 뿌리려고 했다.
그런데 배란다에 기절해있는 서이도를 발견했고, 이에 서이도를 안고 방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 순간 서이도의 비서가 나타나 두 사람을 발견했고, 민재희로 변신한 민예린을 향해 "당신 정체가 뭐야!"라고 외쳐 긴장감을 높였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