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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에서 광고를 찍은 김성수는 노유민과 천명훈을 불러 식사를 대접했다. 대화 도중 노유민은 앞서 얘기가 나왔던 프로젝트 그룹 '노훈수'를 진행해 보자고 말을 꺼냈고, 천명훈도 프로젝트 그룹 '핫젝갓알지' 활동 당시 행복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적극적으로 그룹 결성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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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의 긍정적인 반응에 노유민과 천명훈은 김성수를 '노훈수'의 리더로 추대했고, 김성수는 이후 인터뷰에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가문의 영광이에요"라며 격하게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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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혜빈과 매니저가 캠핑장에 도착하자 천명훈은 본인이 만든 곡을 혜빈에게 들려주며 솔직한 평가를 해달라 요청했다. 잠시 생각에 잠겼던 혜빈은 "이걸로 할 거에요?"라 물으며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한마디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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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 사람이 '노훈수'를 하겠다고 결심하게 된 배경이 진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천명훈이 먼저 '노훈수'를 추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을 꺼냈고, 김성수도 이에 공감하며 자신의 사연도 털어놓았다. 이를 듣고 있던 노유민이 용기를 내게 된 결정적 계기를 밝히자 이들 사이에 갑자기 폭풍 웃음이 터지면서 김성수와 천명훈의 얘기로 무거워졌던 분위기를 한 순간에 반전시켰다고 해 세 사람의 '노훈수' 결성 이유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