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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회에서 박동철(이시언 분)은 검사 고세연(박보영 분)의 부모님들을 차민의 별장으로 데려갔고 이 모든 것이 연쇄살인마 오영철(이성재 분)에게 당한 피해자 보호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가에서 제공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이 과하게 호화스러운 집과 법인카드라고 속인 차민의 개인카드에 의심을 품자 "차명계좌가... 요새는 차민계좌라 부른다 그라드라구예"라며 재치 있는 거짓말로 난관을 모면했고 이시언의 능청스러운 표정이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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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지욱의 양아버지 서천식(이대연 분)이 개입하면서 유전자 감식 결과가 서지욱과 서천식이 친자관계로 조작, 박동철은 조작된 결과를 믿은 경찰 서장에게 뺨을 맞는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의심스런 상황이지만 군말 없이 받아들이고 또 자신만의 방법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사를 돕는 박동철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유발하면서도 그의 묵직한 올곧음에 또 한 번 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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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 이시언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료시킬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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