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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통 발라드 장르의 '그냥 오면 돼 (Every day, Wait for us)'는 슬픔과 미움은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로 미뤄둔 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애틋한 마음을 가사로 담았다. 다음으로 수록곡 '평행선 (Parallel Lines)'은 다가갈 수 없는 사랑을 평행선에 빗대 표현한 브리티시 록 기반의 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편곡이 포인트다. 더불어 행복과 슬픔 사이에 미묘한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표현한 '외워둘게 (I'll remember)'와 자작곡 '굶지 말기 (Eat's OK)', '우연을 모아 (Wish)', 타이틀 곡 'Pink Magic'까지, 이번 앨범에는 정통 발라드, 팝, 브리티시 록 등 다채로운 장르가 담겨 예성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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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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