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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하비에르 바에즈를 3구 헛스윙 삼진으로 쾌조의 출발을 했다. 바깥쪽 낮은 투심으로 헛스윙을 이끌더니 2,3구를 연속 체인지업으로 유인해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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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3번 앤서니 리조와 4번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연속 중전안타를 맞아 2사 1,2루의 위기를 맞았다. 5번 데이비드 보트와의 승부가 중요했다. 역시 위기에 강한 류현진이었다. 초구 바깥쪽으로 빠진 체인지업에 보트의 방망이가 나왔다. 유격수 정면으로 가는 땅볼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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