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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등 참신하고 흥미로운 대세 배우들의 '꿀조합'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옹성우와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믿보배' 김향기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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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티저 영상은 풋풋하고도 설레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와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미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교복을 입은 아이들 사이, 수수한 옷차림으로 등굣길에 오른 준우. 조심스레 그를 불러 세우며 수빈이 건넨 "괜찮아요?"라는 한 마디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걱정스러운 듯 한쪽 팔을 들어 보이며 자신을 따라 해보라는 수빈에게 준우는 의아하다는 얼굴로 대답 없이 고개만 갸웃할 뿐이다. 하지만 이내 수빈을 따라 해보는 준우의 얼굴에는 서서히 미소가 번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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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벗은 '열여덟의 순간'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옹성우와 김향기, 기대했던 이상의 케미!", "청량 비주얼부터 심쿵 눈빛까지 벌써부터 완벽하다", "풋풋해서 더 설레는 커플이다", "두 사람 눈 맞춤에 내가 떨린다", "연기자로 돌아온 옹성우의 도전이 기대된다", "흥행요정 김향기, 무조건 믿고 본다", "바라만 봐도 힐링 되는 기분", "감성 열매 먹은 듯 서정적인 분위기가 취향저격", "오랜만에 만나는 학원물이라 더 기대된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첫 방송 너무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기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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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