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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월)에 방송된 드라마 <바람이 분다> 9회에서는 아내였던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알츠하이머 병세가 악화된 도훈의 모습을 보고, 슬픔과 회한, 고통에 사로잡혀 가슴 아파하는 수진(김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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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눈물조차 나오지 않을 정도로 깊은 슬픔이 느껴지는 초췌한 얼굴부터 도훈의 환영을 볼 정도로 극대화된 절절함, "나만 잘 살았어.. 나만" 이라며 참았던 울분을 토해내듯 아픔을 쏟아내는 수진의 모습까지 점층적으로 변화하는 감정선을 촘촘하고 섬세하게 표현해 안타까움을 배가시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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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점층적으로 변화하는 감정선을 시청자들에게 오롯이 전하며 또 한 번 연기력을 증명한 김하늘은 오늘 밤 9시 30분 JTBC <바람이 분다> 10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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