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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16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7.2%를 기록, 2049 시청률은 3.4%를 기록하며 젊은 시청자들의 '핫'한 반응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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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이도는 소음으로 가득 찬 클럽에서 진행된 애프터 파티에 참여하는 의외의 행동을 보였다. 더욱이 손미유(신혜정)가 워크숍 동영상을 재생, 민예린이 성상납 추문에 휩싸이게 되자, 서이도는 사람들이 들이대는 카메라 플래시를 이겨내며, 만신창이가 된 민예린을 데리고, 예전 아버지가 이용했던 산장으로 피신했다. 이런 상황에도 민예린은 음흉한 만리장성 드립을 건넸지만, 서이도는 한사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터. 하지만 이내 잠든 민예린에게 약을 발라주며 욕정 덩어리로 변신, 달밤에 체조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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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민예린을 향한 마음이 날로 커졌던 윤민석은 민예린을 주희은(박준금) 집으로 피신시켰고, 민예린과 연락이 닿지 않는 서이도는 불안함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기자회견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차근히 이번 사건에 대한 오해를 풀어가던 서이도는 기자로부터 윤민석과의 관계 질문에 담담하게 의부 형제 관계임을 밝혔지만, 형제의 삼각 로맨스에 딴지를 걸며 민예린과의 사실관계를 묻는 질문에 쉽사리 답을 하지 못했다. 이때 기자회견 전 윤민석을 만나 멱살잡이를 했던 것을 떠올린 서이도는 결심한 듯 앞에 펼쳐있는 가사도우미 계약서를 덮고, "민예린은 내 여자입니다. 민예린을 사랑하고 있습니다"라며 공개 고백했다. 반전에 반전의 행보를 걷는 서이도의 모습에서 앞으로 도린 커플의 로맨스 전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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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