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끝내 파경을 맞았다.
송중기 측은 27일 '나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고 운을 뗀 후 '나는 송혜교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송중기는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나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송중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의 박재현 변호사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법무법인은 송중기를 대리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KBS2 '태양의 후예'에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인연이 닿았다. 드라마가 방영되며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이들은 모두 부인해왔고 미국 뉴욕과 발리 등에서 목격설까지 전해졌지만 인정하지 않았다.
계속 연인설을 부인해오던 이들은 2017년 7월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하며 공개 연인이 됐고 그해 10월 31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하지만1년 8개월만에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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