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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 6회는 시청률 4.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달성, 지상파·종편 종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목요 예능 절대 강자의 면모를 재확인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층 더 가까워진 '연맛 커플'의 각양각색 로맨스가 담겨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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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기 맑고 물 좋은 계곡에 위치한 백숙집으로 이동, 서로를 정식으로 마주 보게 된 두 사람은 약간의 어색함도 잠시, 메인 요리가 등장하자 연애와 결혼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가며 긴장감을 풀어갔다. 이때 숙행과 절친한 송가인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송가인은 이종현을 형부라 부르며 "언니가 마음에 드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종현은 "좋아요"란 대답으로 숙행의 마음을 설레게 해 앞으로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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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채은은 오창석의 촬영장을 몰래 찾아 스태프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내조의 여왕 면모를 보였다. 촬영을 끝낸 오창석은 이채은을 발견하고는 어안이 벙벙한 듯 놀랐고, 이채은은 오창석에게 잠깐 뒤를 돌라고 말한 뒤 케이크를 꺼냈다. 다음날이 오창석의 생일이었으나 사정상 함께 하지 못해 준비한 진짜 서프라이즈 이벤트였던 것. 감동스런 표정을 한 채 이채은을 바라보던 오창석은 이내 이채은을 힘껏 끌어안았고, 이를 본 김재중은 기립박수를, 천명훈은 부러움에 울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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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뒤 김보미는 '진실된 사랑'이란 꽃말이 달린 파란 수국 한 다발을 들고 서울에 나타났다. 꽃다발을 받아든 고주원은 "오늘 되게 예쁘게 하고 왔네"라는 심쿵 멘트를 던지는데 이어, 한강에 도착한 후 김보미의 손을 꼭 잡는 돌직구 행보를 보였다. 이에 출연진은 "고주원이 이런 말도 할 줄 아냐"며 "7개월 만의 스킨십이다. 동네에 현수막 걸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감탄사를 터트려 웃음을 안겼다.
높은 힐을 신은 신주리를 걱정했던 이형철은 신주리의 발 사이즈를 척척 알아낸 후 운동화를 구매, 직접 운동화 끈까지 묶어주는 센스남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자신도 신주리와 같은 디자인의 운동화를 샀고, 커플 운동화를 신은 두 사람은 나란히 발을 맞춰 해가 진 명동거리를 걸었다. 이형철은 "누군가와 커플 아이템을 함께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고 기뻐했고, 신주리의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넘겨주며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진짜 '연애의 맛'이 더운 여름 제 심장을 불 지핍니다!" "숙행, 진짜 마음이 드는 성격! 화끈한 연애 한 번 보여주세요!" "오창석-이채은, 제2의 이필모 커플 찜! 빨리 결혼으로 갑시다!" "고주원-김보미, 진짜 가까워진 듯, 이제 진도 팍팍 빼는 걸로~" "이형철-신주리 커플, 서로를 향한 진심이 느껴지네요~", "서프라이즈의 연속! 본격 연애 권장 프로그램 인정합니다!" 등 지지를 보냈다.
한편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