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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손흥민은 '리틀 손흥민'을 꿈꾸는 축구 꿈나무를 향해 아낌없는 조언으로 눈길을 끈다. 축구 종주국 영국을 찾은 6명의 유소년들과 함께 하며 경험에서 우러나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것. "제 어릴 때 모습을 보는 것 같다"는 손흥민은 유소년들에게 현란한 드리블과 슈팅 노하우 등 다양한 축구 실전 스킬을 전수하는가 하면, 시종일관 "축구를 즐겨라"라고 격려하며 진정성 가득한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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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은 영국 원정을 떠난 유소년 축구팀과 토트넘 홋스퍼 유소년팀의 쫄깃한 빅매치도 계속된다. 한국에서 손흥민 아버지인 손웅정 감독과 혹독한 훈련을 했던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은 영국에서도 어김없이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이어왔던 상황. 토트넘 홋스퍼 유소년팀의 체력적 우위와 기술력에 위축된 아이들이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손흥민의 응원 속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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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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