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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핫이슈]5위도 불안한 NC, 이동욱 감독 "1승이 절실해, 중요하지 않은 경기 없다"

by 김진회 기자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NC 이동욱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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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이제 중요하지 않은 경기는 없습니다. 1승이 절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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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1승의 소중함을 전했다.

이 감독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시즌 절반이 넘어가면서 중요하지 않은 경기는 없다. 1승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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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NC는 지난 한 달새 순위가 3위에서 5위로 두 계단이나 하락했다. 외인, 타선침체, 선발투수 부진 등이 겹치면서 이젠 6위 KT 위즈와 3경기차밖에 나지 않는다. 6월 한 달 동안 8승16패로 부진했다. 외국인 타자 베탄코트의 타격 부진에다 에디 버틀러의 어깨 통증 부상으로 외인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 그러나 6월 25일 한화 이글스전부터는 6경기에서 두 차례 우천취소에다 2승2패로 반등의 여지를 남겼다. 이 감독은 "2군에서 자기의 것을 찾은 김성욱이 하위타선에서 잘해주고 있다"며 "5할 승률과 5위 유지도 중요하지만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교체에 대해선 "구단에서 일을 하는데 결과물은 아직 없다. 금액 상한선이 발목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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