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서울 및 강원도 DMZ일대서,
-분단현장 탐방, 통일JOB수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서울 및 강원도 DMZ지역 일대에서 제3기 '통통드리머 - 민화협 2019 청년통일캠프'를 진행한다. 통일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분단현장 등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토론 및 조별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균형 잡힌 통일의식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다.
남북관계와 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 60여 명이 참가해 진행되는 '2019 청년통일캠프'는 특강('청년과 평화통일-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DMZ일원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황호섭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사무국장')과 라운트 토론(통일 JOB수다), 분단현장 탐방, 평화통일대행진, 조별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2일 오전에는 서울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는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통통드리머 발대식을 가졌다. 또 4일 강원도 양구 두타연 일대를 걷는 평화통일대행진에는 김홍걸 대표상임의장을 비롯한 민화협 임원들이 함께 한다. '민화협 통통드리머'는 통통 튀는 청년들이 꿈꾸는 통일 미래에 대해 함께 소통하며 체험하는 '민화협 청년통일캠프' 멤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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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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