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효신 팬미팅 행사에서 작사가 김이나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지난 2일(화) 오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는 박효신의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의 팬미팅 '박효신 STPD 2019 LOVERS : behind the scenes'가 열렸다.
이번 박효신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의 팬미팅 SOULTREE PLANTING DAY(소울트리 플랜팅 데이)는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콘서트 기간 중 2일(화), 9일(화)에 총2회에 걸쳐 진행된다. 소울트리 팬미팅은 3만 3천여명의 정회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팬미팅은 이번 단독 콘서트와 신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7년 6월에 열렸던 소울트리 플랜팅 데이 이후 약 2년만에 열리는 팬미팅 행사라 시작 전부터 팬들은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이번 소울트리 팬미팅에는 7집 정규 앨범을 기점으로 함께 곡 작업을 해오고 있는 김이나 작사가가 함께 해 무대를 빛냈다. 김이나 작사가는 박효신과 함께 가사를 쓰는 과정과 그 안에서 있었던 바하인드 스토리를 방출하면서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갔다.
이날 팬미팅에 참석한 김이나 작사가는 "제가 제 속을 다 내놓고 같이 작업하는 사람은 박효신이 처음이자 마지막 일거다. 많은 대화를 하면서 박효신의 세계관을 이해해갔다"고 밝혔다. 이어 "박효신씨는 가사를 하나 고치면 처음부터 노래를 다시 부르고 또 다시 부르기를 반복해서 곡 작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며 신곡 작업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박효신은 팬미팅에서 콘서트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또 다른 미공개 곡들을 팬들에게만 라이브로 들려주어 소울트리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김이나 작사가는 "박효신씨가 완벽주의자라 데모버전도 외부에 알리지 않는데, 가사 없는 미완성곡인데도 이렇게 행복하고 편안한 표정으로 부르는 걸 보니 박효신씨가 여러분(소울트리)을 얼마나 편하게 생각하고 소중하고 사랑하는 존재인지 알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팬미팅에서 박효신은 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단독 콘서트 못지않은 라이브 공연을 소화하며 오랜만에 팬들과 진솔한 대화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9일(화)에도 두번째 팬미팅을 진행하며, 오는 7월 5일(금), 7일(일), 11일(목), 13일(일)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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