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세완은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 극본 박민우 /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하이그라운드)에서 조선시대로 불시착한 후 기생들에게 현대식 댄스를 전파해 순식간에 '기생계 에이스'로 등극한 천재소녀 한슬기 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에서 파격적인 춤사위로 개풍군수의 초하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한슬기는 기세를 몰아 문정황후(이경진)의 생신연을 치르기 위해 한양으로 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한슬기가 책빈례의 첫 관문인 신체검사에서 급격히 '멘붕'에 빠진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 후보들 사이에서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한슬기는 세자빈의 신체 조건에 대해 '일장연설'을 하던 제조상궁이 자신의 앞섶을 기습적으로 헤집자 "어머, 왜 이러세요?"라며 화들짝 놀란다. 뒤이어 신검 나인들이 줄자로 키를 재고 치맛단 사이로 손을 집어넣는 등 거침없는 '온 몸 검사'를 이어가자 요상야릇한 표정으로 변모하며 난감함을 표현한다.
Advertisement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박세완은 여러 명의 후보들과 함께 실제 책빈례를 연상시키는 리얼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긴장하거나 깜짝 놀라는 모습을 다채롭게 소화해 몰입감을 더했다"며 "궁의 핵심 인물 등극을 코 앞에 두며 '조선생존기' 중반부 전개 '태풍의 핵'으로 등극한 박세완의 '하드 캐리'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