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새로운 '현실 공감 펫방'의 탄생을 예고한 MBC 새 파일럿 예능 '오래봐도 예쁘다'(이하 '오! 예')의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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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녹화 현장 스틸컷에서는 MC 송은이와 god의 박준형, 연예계 대표 반려인 김민교-이영진-치타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오! 예'는 다양한 이유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는 것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반려인이 스타의 개나 고양이를 맡아 돌보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반려동물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셀프 검증'해보는 초보 펫시터 체험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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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내내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송은이를 비롯해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든 박준형이 의외의 개박사 면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50여 년간 반려동물을 키워왔다."며 반백 년 반려인생을 자랑한 박준형은 개들의 성격과 특성을 정확히 짚어내며 각 견종과 관련된 히스토리까지 거침없이 얘기해 마치 개 백과사전을 연상케 한 것. 그러나 자신만만했던 모습과는 달리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 상상 초월 반려견 훈련법을 공개해 출연진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과연 박준형의 기상천외 반려견 훈련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블랙홀 같은 마력을 지닌 반려동물들과 일일 펫시터들이 함께 한 일상이 반려인들에게 첫 공개되었다. 이에 반려인들은 반려동물들의 새로운 모습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볼 뿐만 아니라, 이영진은 반려동물에 대한 진심 어린 속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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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박사 박준형과 출연진들의 환상 케미를 엿볼 수 있는 MBC '오래봐도 예쁘다'는 오는 25일(목) 밤 10시 5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