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의 주역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의 에너지 넘치는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싱그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 신세경과 차은우를 비롯해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모두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7월 17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2일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신세경이 서책을 꽃받침 삼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정갈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푸른 사관복 자태는 구해령 모습 그 자체여서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도원대군 이림' 역을 맡은 차은우의 진지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미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은 그가 이번에는 박기웅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신세경과 차은우의 투샷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진지한 표정과 눈빛으로 모니터링하는 모습을 통해 이들이 얼마나 이 작품에 공을 들이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박기웅은 위압감 넘치는 곤룡포와 대비되는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 브이'로 귀여운 카리스마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지훈의 활짝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분 좋은 엔도르핀을 솟게 한다. 박지현 역시 장옷을 뚫고 나오는 예사롭지 않은 비주얼로 향후 그녀가 보여줄 캐릭터에 기대감을 높인다.
지금까지 살펴본 5인의 주역을 비롯한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강일수, 한현희 두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서로 배려하고 의지하며 촬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첫 방송 5일 앞두고 5명의 주역 배우들과 전 배우, 스태프들이 기분 좋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에너지 넘치는 현장 분위기와 배우들의 찰떡 케미가 만들어내는 '신입사관 구해령'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7월 17일 밤 8시 55분에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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