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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6살 딸과 4살 아들을 독박 육아 중인 싱글대디 가정을 방문한 김구라는 부모의 이혼을 아직 받아들이기 힘들 아이들에 대해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고, 아빠 혼자서 세세하게 돌보기 어려운 현실적인 상황은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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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면 금세 다시 잠들어버리는 일의 무한 반복과 씻기기, 옷 갈아입히기 등 얼핏 쉬워보이면서도 직접 해보면 진이 다 빠지는 실전 육아 상황들이 펼쳐져 멘붕에 빠졌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의 이런 흔한 아침 풍경은 겪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만들며 공감과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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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낯선 구라 삼촌의 등장에도 초롱초롱 눈빛을 빛내는 첫째 딸을 바라보는 김구라의 흐뭇한 딸 바보 미소가 포착돼 이들이 만들어갈 일일 부녀케미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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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00m의 짧은 등원거리가 천리행군처럼 느껴지는 김구라의 위기일발 등원전쟁이 펼쳐질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2회는 13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