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 입맛을 되살릴 전에 없던 이색 과일들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제품을 구매할 때 재미와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펀슈머(fun-sumer)'가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르며 업계에서는 펀슈머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새롭고, 신선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하는 가운데, 과일 코너에서도 이전에 보지 못한 색다른 과일이 등장했다.
프리미엄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는 세상에 없던 상큼한 맛의 '키위티 바나나'를 선보였다. 달콤한 바나나의 맛은 물론 키위의 상큼한 맛과 향이 일품이며 여기에 부드러운 과육까지 자랑한다. 또한 상온에서 보관해야 하는 일반 바나나와는 달리 냉장 보관이 가능해 더운 여름철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비교할 수 없는 달콤함과 크리미한 식감이 일품인 '로즈바나나'도 대표 이색 과일로 꼽힌다. 필리핀 바나나 전체 생산량 중에 1% 미만을 차지하는 로즈바나나는 특유의 진한 바닐라향과 베어 물면 바나나로 만든 크림을 먹은 듯이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생산량이 극히 적어 높은 희소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바나나다.
일반 망고보다 더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과일도 있다. 사과처럼 붉은색을 띠는 '애플망고'는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해 '열대 과일의 여왕'이라 불린다. 망고가 수확 후 후숙하는 것과 달리 애플망고는 완전히 익은 후에 수확하기 때문에 망고보다 당도가 높으며 진한 향이 일품이다. 진한 풍미로 무더위에 입맛을 잃은 소비자들에게 달콤함을 선사한다.
선인장 열매도 눈에 띈다. 가지에 열매가 열린 모습이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과 닮아 붙여진 이름의 '용과'는 속살의 색을 기준으로 크게 하얀 용과, 빨간 용과, 노란 용과로 다양하게 나뉜다. 또한 단 맛이 강하지 않고 아삭거리는 식감에 육즙이 많이 배어 나와 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기 좋다.
자두와 살구가 만나 새로운 과일이 탄생했다. 자두를 뜻하는 플럼(Plum)과 살구를 뜻하는 애프리코트(Apricot)의 합성어인 '플럼코트(Plumcot)'는 자두와 살구를 반반의 적절한 비율로 섞인 새로운 과종이다. 살구의 달콤함과 자두의 상큼함이 합해져 두 과일의 장점을 극대화해 맛과 영양소도 뛰어나다. 또한 여름을 대표하는 두 과일이 합해져 지친 입맛을 살리는 데 제격이다.
스미후루코리아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깨워줄 전에 없던 새로운 맛의 경험을 위해 이색 과일을 찾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며, "재미와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펀슈머'라면, 지금까지 경험해온 평범한 바나나를 벗어나 키위티 바나나와 로즈바나나같은 이색 과일을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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