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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바로'로 이직 후 점유율 상승을 위해 꾸려진 TF팀의 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타미. '유니콘'에서의 부당 해고, 루머로 인한 실시간 검색어 1위 등 만만찮은 오피스 라이프를 무사히 겪어냈고, 보다 나은 리더로 성장 중이다. 그런 타미를 고민하게 만드는 문제가 있었으니, 그녀가 기꺼이 일상으로 초대한 남자 모건(장기용)과의 미래다. 모건이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이루는 것"을 꿈꾸는 반면, 타미는 "결혼은 하지 않는다"라는 확고한 생각을 가졌기 때문. 지난 방송 말미에는 타미가 "첫사랑을 만났다"라면서 설?? 다인(한지완)의 상대가 모건이란 사실을 알게된 것으로 예측돼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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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편 진우(지승현)와의 이혼을 결심, 'KU그룹의 며느리'가 아닌 '유니콘의 이사'로 홀로서기에 돌입한 가경 역시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 지난 방송에서 타미의 부탁으로 정부와 KU그룹, 유니콘, 그리고 바로의 비밀 회동을 찾아갔고, 실시간 검색어 조작을 두고 정부와 포털이 손잡을 계획이 세워지고 있음을 알게 된 것. 현재 유니콘의 대표는 나인경(유서진), 바로는 브라이언(권해효)의 사임으로 전권이 부사장에게 위임됐고, 가경 역시 긴급 기자회견 건으로 정직 중이라 이 사태에 힘을 쓸 수 없는 상태다. 이에 포털 업계에 닥친 최대 위기를 한발자국 먼저 직면한 가경이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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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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