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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에 이어진 '지큐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박재범은 어릴 적부터 이 자리에 오기까지 스스로 개척해 온 삶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풀어놨다. "미국에 살 땐 동양인이 왜 농구하냐, 가서 수학공부나 해라, 같은 말 많이 들었어요. 근데 전 그런 애가 아니었죠. 아이돌은 이래야 한다, 래퍼는 저래야 한다, 동양인은 그래야 한다, 그런 게 어딨어요? 사람마다 다른 거죠. 전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어요. 다른 사람들이 다 의심해도, 어떤 편견을 가지고 보더라도, 남들에게 맞추지 않고 나대로 행동했어요. 처음엔 무시하던 사람들도 이젠 제가 생각한 제 모습대로 보고 있죠"라며 자기 확인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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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첫 월드 투어의 시작을 서울로 택한 그는 "제 베이스가 서울이니까 여기에서 투어를 시작하고 싶었어요"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월드투어 'SEXY 4EVA WORLD TOUR'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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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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