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이세창(49)과 아내 정하나(36)가 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 부인인인 미스코리아 출신 김지연(41)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늘 넘 갑작스러운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무슨 일인가 했네요. 저와 가윤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선물 같은 하루였다 생각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운동중이에요. 여러분들도 건강 챙기세요"라며 근황을 알렸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지연의 다락방'에도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김지연은 "어제300명 찍었는데 오늘 400명 돌파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세창과 김지연은 지난 2013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 있다. 이후 이세창은 2017년 11월, 아크로바틱 배우로 활동하는 13세 연하 정하나와 재혼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세창과 정하나의 일상이 공개됐다.이세창은 아내와 취미와 성격이 비슷해 신혼이란 느낌이 안 들 정도라고 말하며 "아내가 나이에 비해 철이 많이 들었다. 예쁘게 살려고 노력한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 2세 계획에 대해서 정하나는 "주변에서 유전자가 아깝다고 아기 언제 가지냐고 그러는데, 아직까진 제가 좋아하는 일, 오빠가 좋아하는 일을 하려 한다"면서 "2세가 생기면 지금은 좋지만 아무래도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기적인 선택일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우리에게 집중하는 생각이다. 저희 자신을 위하자는 마음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세창 역시 2세 계획에 대해 "아내가 원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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