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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보험 유통 업체인 '스몰티켓'은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동물병원이나 운동센터 등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상(포인트)을 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연내 출시한다. 보험에 가입하면 기본 포인트를 주고, 예방 백신 접종이나 비만 지수 관리 등과 같은 건강증진 활동 목표를 달성하면 추가로 포인트를 준다. 계약이 끝날 때까지 일정 수준 미만의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도 포인트가 나간다. 포인트를 주는 보험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을 식별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 상품으로 한정되며 가입자는 최대 1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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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개인 사업자 대출 원스톱 플랫폼 서비스를 내년 1월 내놓는다. 상권 정보나 매출 현황, 반품률 등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수집해 개인 사업자의 신용등급을 정하고, 이를 토대로 금융회사로부터 대출 조건을 제안받아 개인사업자에게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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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업체 '직뱅크'의 도급 거래 안심 결제 시스템은 올해 안에 출시된다. 이 서비스는 조건이 충족됐을 때만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은행 에스크로(Escrow) 계좌를 통해 사기나 대금 결제 지연 같은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한다. 발주자가 도급 거래 대금을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한 뒤 예치금을 인출할 수 있는 채권을 원사업자에게 지급하고, 원사업자는 다시 수급 사업자에게 대금을 채권으로 결제한다. 원사업자와 수급 사업자는 채권을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한 현금으로 정산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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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