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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쇼미더머니'를 위해 여러 참가자들이 응원 차 등장했다. 이번 시즌은 두 크루로 나눠 진행된다. 첫 크루 '40crew'는 스윙스, 매드클라운, 키드밀리, 보이콜드로 이뤄졌고, 두 번째 크루 'BGM-v crew'는 버벌진트, 비와이, 기리보이, 밀릭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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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들을 거침없이 디스한 의문의 래퍼 Cox billy. 스윙스는 그를 아는 눈치였다. 가면을 쓰고 나타난 이 래퍼에 스윙스는 "형 많이 늘었다. 처음엔 못 알아봤다"며 합격을 줬다. "아는 사람 나오는 게 제일 불편하다"는 스윙스 앞에 넋업샨이 나타났다. 넋업샨은 '쇼미더머니2'의 우승자이기도 하다. 넋업샨은 스윙스와 지원자와 프로듀서로 다시 만나게 됐다. 넋업샨은 "우리가 지원해서 나간 게 아니다 .자랑스러운 건 사실 아니었다"며 "지금에서야 첫 도전이 된 것 같다. 40이 넘어서도 좋은 걸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재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넋업샨은 스윙스 앞에서 가사 실수를 저지르며 탈락, 탈락 후 재심사를 받기로 했다. 이번 시즌부터 심사 기회가 두 번씩 주어지기 때문. 비와이에 재심사를 받은 넋업샨은 또 한 번의 가사 실수로 탈락했다. 넋업샨은 "후회는 없다. 이게 저한테는 시작이 된 것 같다"며 "첫 발이 가시밭이었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한 쪽 발을 더 앞으로 내밀자는 생각"이라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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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밀리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탈락한 EK. EK는 지원자들이 뽑은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였다.우승을 목표로 재도전한 EK는 당당히 합격 목걸이를 받았다. 지원자들이 뽑은 또 다른 우승 후보는 영비. 영비는 "그 전에는 경쟁하는 느낌으로 나왔지만 지금은 게임하는 느낌으로 나왔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영비의 등장에 지원자들은 물론 프로듀서들도 관심이 높은 상황. 비와이는 "본인 게 강한 래퍼"라며 합격 목걸이를 건넸다.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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