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물이 오를 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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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의 타격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터커는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 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스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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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한 터커는 상대 선발 문승원의 6구 146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살짝 넘겼다. 비거리 115m.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린 터커는 지난 30일 SK전에서도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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