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최연소 식객으로 출연했다.
오늘(2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허영만과 40여 년의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아재 입맛을 가진 배우 한승연이 일일 식객으로 나섰다.
허영만을 만난 한승연은 "'커피 한잔 할까요'를 인상 깊게 봤다. 사인을 받기 위해 책까지 챙겨왔다"며 들뜬 목소리로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카메라에 푹 빠져있다는 한승연은 녹화 도중 휴대전화는 물론 필름카메라로 허영만과 틈틈이 사진을 찍는 등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신난 모습을 보였다.
앳된 외모로 최연소 식객이 된 한승연은 강원도의 자랑 '감자'로 만든 옹심이가 들어간 칼국수를 맛보면서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재밌다"며 "배부른데도 계속 먹게 된다"고 숟가락을 놓지 않았고, 탄광 지역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연탄구이 집에서는 구수한 청국장 국수 매력에 푹 빠져 "엄마에게 청국장 해먹을 때 소면 넣자고 꼭 말해야겠다"면서 아재 입맛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터미널 근처 허름한 포장마차에서 막걸리 한 잔과 돼지껍데기를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한승연을 보고 허영만의 얼굴에는 아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한승연은 허영만에게 백반기행의 후일담을 듣고 "백반기행에서 제일 맛있는 집을 찾고 싶다면 선생님의 표정을 주목하세요!"라며 일일 식객으로서 시청자들에게 꿀팁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강원도 삼척의 진짜배기 맛 못지않게 구수한 입맛으로 털털한 매력이 돋보인 한승연의 삼척 백반기행은 오늘(2일) 밤 8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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