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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인&아웃]롯데 유격수 신본기 우측어깨 부상 말소, 4일 문규현 대체 선발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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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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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유격수 신본기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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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기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3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건우의 타구를 공중으로 껑충 뛰어올라 잡아냈다. 이후 3회 말 타석까지 소화했지만 4회 초 수비부터 문규현과 교체됐다.

우측 어깨와 갈비뼈 쪽에 통증을 호소한 신본기는 5일 다시 MRI를 찍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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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두산과의 결전을 앞두고 공필성 감독대행은 "본기가 전날 수비를 하면서 예전에 다쳤던 어깨에 무리가 온 모양이더라. 그래서 무리시키기보다 확실하게 회복시키기 위해 말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팀이 성적에 대한 부분이 급하면 무리하게 중용하겠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도 체크할 겸해서 휴식을 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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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본기 대신 2군에서 김동한이 1군 콜업됐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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