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호텔 델루나' 시청률이 9%대를 넘어섰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홍정은 홍미란 극본, 오충환 연출) 8회는 9.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8.1%)보다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찬성(여진구)과의 이별을 택하는 장만월(이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만월은 이미라(박유나)와의 과거 인연으로 인해 복수심에 불탔으나, 구찬성이 이를 막아내는 모습을 봤고, 구찬성이 3일동안 잠에 빠진 사이 장만월은 백두산 그림을 남긴 채 떠났다.
지상파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26.15와 31.1% 시청률을 기록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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