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크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화합'의 장으로 발전된다.
최근 대구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성료된 '2019 대구포크페스티벌'은 행사 기간 중 대구와 경북, 광주, 전남, 전북 지역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40여명과 남양주시민들을 초대, 지역간 갈등 해소 및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장을 만들었다.
사단법인 대구포크페스티벌(이사장 신홍식)은 "음악으로 세대간 지역간 화합의 물꼬가 트이는 현장을 목격했다. 공연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 실천 방안을 모색하려는 의지가 인상적이었다"며 "5회째를 맞은 올해 사흘간 15만 관객과 80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한 국내 최대 규모 대구포크페스티벌은 향후 지역축제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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