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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아이돌과 아이둘이 '풍선'으로 경쾌한 무대를 펼쳤다. 패널들은 아이돌의 독보적인 목소리를 대부분 눈치챈 듯 했다. 특히 윤상은 "이 바이브레이션은 그 분말고는 불가능하다"며 어려워했다. 아이돌은 워너원의 '나야나' 댄스를 개인기로 선보였다. 아이돌과 아이둘의 표차는 단 7표. 결과는 아이돌의 승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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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은 "어머니께서 무대에 서는 프로그램을 좋아하신다. 활동할 때 모습 보시는 걸 좋아하시는데 어머니께서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며 "지금 제가 여기 서있는 모습을 곡 보여드리고 싶었다. 하늘에서도 보고 계실 거다"라고 밝혔다. 데뷔 확정이 된 지 일주일 만에 돌아가셨다는 장문복의 어머니. 장문복은 "엄마 나 오늘 '복면가왕' 나왔는데 평서와 다르게 떨렸다. 하늘에서 날 지켜봐주실 거라 믿어. 오늘도 꿈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라고 어머니에 영상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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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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