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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허미정은 개인통산 3승을 달성했다. 프로 데뷔 해이던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던 허미정은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우승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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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23)은 16언더파 268타를 기록,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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