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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꿈의 장소인 프리미어리그 구장에서 7부 리그 엔필드와의 친선경기를 펼치게 된 상황. '골리앗과 다윗'의 대결에 총괄이사 이시영은 "도저히 못 보겠다. 심장이 튼튼하다고 생각했는데 '으라차차 만수로' 출연하면서 심장이 고장 난 것 같다"고 하소연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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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심장을 부여잡은 상황 속에서 백호는 후반전 박문성과 나란히 중계석에 앉아 생애 첫 축구 중계에 나섰다. 박문성이 후반전 상대 팀을 보며 "선수 교체를 좀 했나?"라며 의아해하자 백호는 "(전반전에) 못 보던 선수들이 있는 것 같다"며 예사롭지 않은 눈썰미를 보였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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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와 탄식이 계속되는 경기 상황에 백호는 "저절로 '오오' 소리가 막 난다. 저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다. 저도 몰랐던 제 모습을 보고 있다"며 스스로의 리액션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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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