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트윈스 베테랑 투수 이동현(36)이 7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이동현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3차전에 2-5로 뒤지던 8회초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대기록을 달성했다.
KBO 리그에서 역대 12번째, LG 4번째다. 역대 700경기 이상 출장한 투수는 2007년 조웅천부터 2018년 권혁까지 총 11명, LG 소속으로는 류택현, 오상민, 이상열에 이어 4번째 기록이다.
2001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이동현은 같은 해 4월 6일 인천 SK전에서 마운드에 올라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과 마무리를 넘나들며 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한 이동현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50경기 출전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4년 8월 27일 잠실 두산전에서 500경기, 2016년 7월 31일 마산 NC전에서 600경기를 채운 이동현은 통산 8번째 100홀드 달성 투수이자, 최소 투구(1구) 승리와 최소 투구(1구) 세이브 기록을 동시에 보유한 선수다. 한 시즌 최다 경기 출전은 데뷔 이듬해인 2002년 78경기다. 이동현은 개인통산 700경기 중 선발로 35경기, 마무리로 175경기, 중간계투로 490경기에 출전했다.
KBO는 7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이동현에게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