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더 많은 클럽팀에게 유럽 리그 출전의 기회를 줄 목적으로 새로운 유럽 클럽 대항전인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를 만들기로 했다. 당장 2021~2022시즌에 막을 올린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각) UEFA가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 리그의 뒤를 잇는 새로운 유럽 대항전인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를 출범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UEFA는 이날 슬로베니아 루블라냐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도입하는 대회는 '제3 레벨'의 대회가 될 전망이다. 최고 레벨의 클럽 대항전으로 챔피언스 리그가 있고, 그 아래 단계로 유로파 리그가 있는데, 바로 그 아래 단계의 팀들에게 출전 기회가 돌아간다는 뜻이다. 결국 이를 통해 하위권 클럽 팀들에게도 대항전 성격의 리그가 생기면서 UEFA와 클럽 모두 새로운 이윤 창출의 통로를 갖게 됐다는 의미가 있다.
이 대회에는 UEFA 국가 순위 1~5위는 1팀, 이하 국가에서는 2팀까지 출전하게 된다. 최하위 국가에서는 1개 팀만 나갈 수 있다. 또 기존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 예선 탈락 팀도 예선전에 참가할 수 있다.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팀에는 본선 진출 자격이 부여된다. 이밖에 더 많은 대회 스펙은 향후 확정될 전망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홍명보호 절대 얕보지마' 韓 월드컵 다크호스 예측…"MLS 어시스트 1위 손흥민 보유국, 월드컵 A조 강력한 1위 후보"(美매체)
- 5.'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