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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태환은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사무실에서 사다리 타기 게임을 하며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KCSI 요원으로서 마지막 회의에서는 멘토 형사들의 진심 어린 한마디에 이태환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쉬운 마음을 감췄다. 모든 업무를 마치고 이어진 전별식에서 이태환은 "제가 접촉했기 때문에 제 DNA와 유전자가 남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저도 그렇고 모든 분들이 웃으면서 마주할 날이 또 올 거라 생각한다"이라며 마지막까지 KCSI 요원다운 소감을 전해 KCSI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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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변사사건 현장으로 출동해 처음 시체를 마주했던 이태환은 임무를 해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용기를 내고 담담하고 침착하게 사건을 마주했다. 또 자신이 맡은 매 사건마다 궁금한 점은 질문하고 꼼꼼하게 기록하며 적극적으로 참여, 무엇보다 지문 채취와 확인 작업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사건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하고 신중하게 임하다가도 숙소에서는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애교 만점 막내로 변신해 브로 케미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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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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