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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차 8라운드로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은 이명기는 2008년부터 1군 무대를 밟은 뒤 3년 연속 포스트시즌을 경험했다. 이후 2015년 SK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 이명기는 KIA 타이거즈로 둥지를 옮긴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도 KIA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출전했던 이명기는 올 시즌 중반 이우성과 맞트레이드된 뒤 NC의 가을야구 진출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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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혈투에 대한 시각이 엇갈린다. 순위결정전도 아닌데 너무 열심히 한 것 아니냐란우려의 시각도 있다. 이에 대해 이명기는 "두산 팬이 정말 많이 오셨더라. 주위의 우려에도 선수들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대한 예행연습을 잘 한 것 같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잠실=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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