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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수종은 "세상에 모든 것이 싫고 하희라만 좋은 최수종"이라고 소개했다. 하희라는 당황하며 "이런 남자랑 사는 하희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희라는 "어딜 가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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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수종은 "하희라가 촬영을 가면 한번도 혼자 침대에서 자 본 적이 없다. 소파에서 잔다"며 "하희라가 장기 촬영을 나간 3개월간 침실 방문을 열어보지 않은 적도 있다"고 말해 패널들을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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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충격을 받은 최수종은 "왜 안 설레냐고. 심장이 안 뛰어?" 버럭 하며 하희라 손을 잡았다. 그러나 하희라는 "그냥"이라며 떨떠름한 반응을 보여 최수종을 풀 죽게 만들었다. 최수종이 답답해하자 하희라는 "나도 좋아. 그런데 설레는 건 무언가 처음 경험했을 때 느끼는 감정이다. 오빠랑 나랑은 같은 감정을 느끼는데 표현이 다를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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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