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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는 김비오의 잘못 인정과 반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격정지 3년 결정 이후 외신을 중심으로 징계가 너무 강하다는 기사가 터져 나왔다. 전례가 없는 중징계에 대한 일부 반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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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KPGA는 10월 1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김비오에게 자격정지 3년과 벌금 1000만원 징계를 내렸다. 김비오는 202시즌부터 KPGA가 주관, 주최하는 대회에 다시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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