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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을 냄새 가득한 파리에서 베프로 다시 탄생한 한혜연, 김충재와 중학교부터의 10년 찐우정을 자랑한 화사, 휘인이 추억 가득한 하루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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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은 작업하며 살이 빠졌다는 김충재에게 미친 거 아니냐며 격한 걱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너무 잘생겨서 밥 먹다 체하겠다는 겉과 속이 다른 반전 어투로 웃음폭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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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를 갖고 싶다는 한혜연의 말에 그림을 그려주는 광장으로 향한 두 사람은 넘치는 의욕으로 시선을 끌었다. 도도미 가득한 모델로 완벽 변신한 한혜연과 그런 그녀를 폭풍 집중력으로 그려내던 김충재의 환상 호흡은 예술인으로서의 멋짐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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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주체 안 되는 흥으로 폭풍 만담을 펼치던 그녀들은 어릴 적부터 범상치 않았던 에피소드를 쉴 새 없이 풀어내며 찐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징글벨 여행이라는 취지에 맞게 오글거림을 선사할 우정링을 만들면서 자신들조차도 간질간질한 마음을 참을 수 없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 버튼을 저격했다. 이어 텐션이 절정에 달한 그녀들은 코인 노래방에서 비글미의 최종판을 보여주며 격렬한 놀기의 진수를 알려줬다.
이처럼 한혜연과 김충재, 화사와 휘인의 하루는 찰떡궁합 짝꿍과의 만남이 주는 대.확.행을 제대로 선사하며 꿀잼 파티를 선물했다.
매주 다양한 일상으로 안방극장에 엔돌핀을 솟구치게 만드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