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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재삼)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가는 첩보 액션 멜로다. 특히 이승기와 배수지가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얽힌 진실을 찾고 악의 무리를 처단하려 천신만고 끝 한국 땅을 밟은 극적인 내용이 펼쳐진 지난 11회는 최고 시청률 10.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 역시 최고 4.8%를 기록하면서 화제성을 입증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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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승기-배수지-신성록-정만식-신승환-장혁진이 백주대낮 도로 한복판에서 극한의 총격 대치에 직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극중 차달건, 고해리, 기태웅(신성록), 김세훈(신승환)과 김우기가 총탄을 날리며 급습한 민재식(정만식)을 위시로 한 적의 추격을 끝내 따돌리지 못하고 대립하게 된 장면. 차달건과 고해리, 기태웅, 김세훈 네 사람은 총알구멍이 잔뜩 나 보기에도 섬뜩한 상태의 승용차 옆에 쭈그리고 앉아 잔뜩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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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배수지-신성록-정만식-신승환-장혁진 등이 함께한 '극한 총격 대치' 장면은 강원도 원주시 일대에서 촬영됐다. 이날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이승기는 액션씬을 앞두고 몸 구석구석 뭉친 근육을 풀어내려 마사지를 했고, 장혁진과 신승환 등이 도착하자 이들에게 다가가 직접 마사지를 해주는 살가운 모습으로 현장에 훈훈함을 드리웠다. 이어 이승기-배수지-신성록-정만식-신승환-장혁진은 뛰고, 구르기를 수차례 반복하면서도 지친 기색은 커녕 더 좋은 장면을 탄생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제작진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고, 촬영을 지켜보려 구름떼처럼 모인 시민들 역시 이들의 열정에 감탄을 터트리며 뜨거운 박수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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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가본드' 12회는 26일(오늘) 밤 10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