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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36세가 되는 베테랑 투수인만큼 1년을 쉰 노경은이 과연 기대만큼의 피칭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1년이나 실전 등판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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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코리아는 이번 호주리그에 KBO리그 롯데, 한화, 키움, SK, LG 등 5개팀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단으로 시즌을 치를 계획이다. 롯데는 송주은 이인복 등 투수 6명과 고승민 전병우 허일 등 야수 4명 등 총 10명의 선수를 질롱코리아에 파견한다. 예전 롯데에서 뛰었던 내야수 앤디 번즈 등 한국에서 뛰었던 선수들과 마이너리거들이 대거 참가하는 호주리그는 지난해 질롱코리아의 참패로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야구를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 상태다. 처음에 호주리그 출전을 부정적으로 봤던 구단들이 유망주들의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을 해 질롱코리아에 선수들을 파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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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코리아로선 노경은이 온다면 두 팔 벌려 환영할만하다. 국내 팬들이 더욱 질롱코리아의 경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흥행 카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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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